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32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324개 세 글자:1,115개 네 글자:1,396개 다섯 글자:763개 여섯 글자 이상:1,178개 모든 글자:4,777개

  • : (1)비싼 값. (2)중국 한나라 때에, 재산이 중등(中等)에 속하는 집안을 이르던 말. 이런 집안에 대한 일정한 재산 표준이 규정되어 있었는데, ≪한서≫와 ≪후한서≫에 관련 기록이 나온다.
  • : (1)중송아지의 뿔. (2)뿔처럼 만든 보통 정도 크기의 나팔. 은이나 나무로 만들어 붉은 칠이나 검은 칠을 한다. (3)이미 펴낸 책을 거듭 간행함.
  • : (1)두 사물의 사이. (2)등급, 크기, 차례 따위의 가운데. (3)공간이나 시간 따위의 가운데. (4)어떤 일이 진행되고 있는 사이. (5)이쪽도 저쪽도 아닌 그 사이. (6)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연결하는 사이. (7)이미 펴낸 책을 거듭 간행함.
  • : (1)더위를 먹어서 생기는 병. 몸에 열이 나고 속이 메스꺼우며 맥은 가늘고 빨라지는데, 심하면 어지러워 졸도하기도 한다.
  • : (1)두 가지 또는 그 이상의 죄가 있을 때에 그 가운데서 무거운 죄를 따라 처분하던 일. (2)하나의 사기(邪氣)가 침범한 상태에서 또 다른 사기가 침범하는 일. (3)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구실아치. 정원은 두 명이며 8석(石)의 녹(祿)을 받았다.
  • : (1)비싼 값.
  • : (1)국악 형식에서 세 마디로 나눌 때, 중간 가락의 마디. ≪악학궤범≫의 <정읍사>, <삼진작> 따위에 보인다. (2)불경을 배우는 사람들이 스승에게 묻기 전에 둘러앉아서 미리 토론하며 글 뜻을 밝힐 때에 질문을 받아 대답하여 주는 사람. (3)어산회에서, 스승인 어장(魚丈)을 도와 범패를 지도하는 사람.
  • : (1)크기가 중간쯤 되는 개. (2)제삼자로서 두 당사자 사이에 서서 일을 주선함. (3)국제기구, 국가, 개인 따위의 제삼자가 국제 분쟁을 일으킨 당사국 사이에 끼어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일.
  • : (1)어린아이가 갑자기 놀란 것이 원인이 되어 복통이 나는 병. 안색이 창백해지고 거품을 토하며 호흡이 가쁘고 온몸에 경련이 일어난다. (2)귀한 손님. (3)많은 손님. 또는 많은 사람.
  • : (1)국악 가곡에서, 처음은 낮거나 평평하게 노래를 시작하다가 곡 중간에 높은 음역으로 질러 부르는 소리. (2)무거운 짐을 실은 수레. (3)예전에, 전쟁에 쓰던 수레.
  • : (1)절이나 왕궁 따위를 보수하거나 고쳐 지음.
  • : (1)소겁(小劫)의 스무 곱절이 되는 기간.
  • : (1)좁쌀 가루나 메밀가루로 기름하게 만들어 기름에 튀긴 떡
  • : (1)구조들을 분리하는 막이나 근육.
  • : (1)어떤 단체나 사회에서 중심이 되는 사람. 또는 지위와 규모는 그다지 높거나 크지 아니하나 중심적 역할을 하거나 확실한 업적을 올리고 있는 사람이나 단체. (2)예전에, 우두머리 장군에게 직속된 정예의 부대인 중군(中軍). (3)야구에서, 외야의 가운데 지역의 수비를 맡는 선수. (4)무늬가 없는 보통의 비단. (5)품질이 중품인 누에고치. 찌그러지거나 섶 자리가 나거나 물이 들고 단단하지 못한 고치를 이른다. (6)발이 자꾸 부르틈. 곧 먼 길을 고생하여 걸음을 이른다. (7)솜옷을 겹치어 입음. (8)중한 책망이나 비난. (9)큰 죄.
  • : (1)발해 때의 행정 구역. (2)고려 시대에, 사경(四京) 가운데 그 당시 서울인 개성(開城)에 해당하는 행정 구역. (3)중국 남조(南朝)ㆍ당나라 때에 ‘뤄양’을 이르던 말. (4)원이나 구 따위에서, 중심을 지나는 직선으로 그 둘레 위의 두 점을 이은 선분. (5)작물이 자라는 도중에 김을 매어 두둑 사이의 골이나 그 사이의 흙을 부드럽게 하는 일. (6)아무 때나 씨를 뿌려 푸성귀를 가꾸어 먹는 일. 또는 그 푸성귀. (7)근경과 원경 사이의 중간 정도에서 보이는 경치. (8)미디엄 숏으로 찍은 화면. 인물의 행동과 생활 환경을 함께 보여 줄 수 있다. (9)근경과 주요 풍경 사이에 있는 풍경. 눈을 중심 풍경으로 집중시키며 풍경 공간에 깊이를 준다. 나무, 섬, 건축물, 산 따위로 이루어진다. (10)경서(經書)를 분량에 따라 구분한 것 가운데 분량이 많지도 적지도 않은 것을 이르는 말. ≪시경≫, ≪의례≫, ≪주례≫ 따위를 이른다. (11)풍사(風邪)가 경(經)에 있는 중풍. 팔다리를 쓰지 못하고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12)중한 직책(職責)을 띤 벼슬아치. (13)무거움과 가벼움. 또는 무겁고 가벼운 정도. (14)중요함과 중요하지 않음. (15)중국 남서부에 있는 중앙 직할시. 양쯔강(揚子江)과 자링강(嘉陵江)의 합류점에 위치한다. 제이 차 세계 대전 때에 국민 정부가 있었다. ⇒규범 표기는 ‘충칭’이다. (16)땅속에 있는 식물의 줄기. 연(蓮)의 뿌리줄기, 감자의 덩이줄기, 토란의 알줄기, 백합의 비늘줄기 등으로 모양에 따라 구별된다. (17)중국 진나라와 한나라 때에 시행된 이십등작 가운데 하나. 13등급에 해당하는 작위이다.
  • : (1)유밀과의 하나. 밀가루를 꿀과 기름으로 반죽하여 네모지게 잘라 기름에 지져 만든다. (2)흙벽을 칠 때 중방과 중방 사이에 벽체 힘살이 되게 세우는 부재(部材). (3)집을 지을 때에, 기초가 되도록 한 층을 높게 쌓아 올린 단. (4)중간에서 이어 줌. (5)어느 방송국의 방송을 다른 방송국에서 연결하여 방송하는 일. (6)극장, 경기장, 국회, 사건 현장 등 방송국 밖에서의 실황을 방송국이 중간에서 연결하여 방송하는 일. (7)야구에서, 외야수가 홈이나 각 누로 바로 공을 던지지 않고, 중간에 있는 다른 수비수를 거쳐 송구하는 일.
  • : (1)이미 사용하였거나 오래됨. (2)좀 오래되거나 낡은 물건. (3)그리 오래지 아니한 옛날. (4)역사의 시대 구분의 하나로, 상고(上古)와 근고(近古)의 중간 시기. 우리나라에서는 삼국 시대 때부터 통일 신라 시대까지의 시기를 이른다. (5)벼슬아치의 근무 평가에서 중간쯤 되는 성적. (6)국악 타악기의 하나. 교방고와 같이 네 기둥의 틀에 북면이 위를 보게 걸고 치며, 용고(龍鼓)와 함께 군중(軍中)에서 쓰였다. (7)둘째 고모. (8)참기 힘든 고통. (9)많은 고통. (10)뭇사람이 겪는 괴로움.
  • : (1)궁중무인 곡파무에 연주하던 곡의 하나. (2)조선 시대에, 죄인의 볼기를 치는 데에 쓰던 곤장의 하나. 길이는 5자 4치, 너비는 4치 1푼, 두께는 5푼가량으로 중간 크기이다. (3)조선 시대에, 죄인의 볼기를 치는 데에 쓰던 곤장의 하나. 길이는 5자 8치, 너비는 5치, 두께는 8푼가량으로 곤장 가운데 가장 크며 주로 죽을죄를 지은 죄인에게 쓰였다.
  • : (1)속이나 가운데에 구멍이 있는 것. 또는 그 구멍. (2)‘중국 공산당’을 줄여 이르는 말. (3)‘중화 인민 공화국’을 줄여 이르는 말. (4)속이 비어 있음. (5)하늘의 한가운데. (6)높은 하늘에 미치지 못하고 낮은 하늘보다는 높은 하늘 가운데. (7)이가 삭아서 생긴 구멍.
  • : (1)죄에 비하여 무거운 형벌. (2)중대한 과실. (3)조금만 주의하면 결과의 발생을 피할 수 있는데도 이를 게을리한 일. 형의 가중 사유가 된다. (4)부담이 많이 가게 매김. (5)수효의 많고 적음.
  • : (1)장곽(長藿)보다 짧게 채를 지어 말린 미역. 대개 길이 70cm, 넓이 7cm가량으로 자르는데 빛이 검고 품질이 좋다.
  • : (1)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임금의 시중을 들거나 숙직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남자. 모두 거세된 사람이었다. (2)조정(朝廷)에서 근무하는 벼슬아치를, 지방의 벼슬아치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3)궁현에 쓰던 아악기의 하나. 조선 세종 8년(1426) 정월에 봉상시에 보관되어 있던 중국 아악기들 가운데 섞여 있었다. (4)삼관의 하나. 중제(中諦)의 이치를 직관(直觀)하여 중도의 진리를 구명하는 일을 이른다. (5)대승 불교의 근본 성전(聖典). 용수보살의 ‘중론송(中論頌)’ 27품 446게(偈)와 청목(靑目)의 주석을 구마라습이 한역(漢譯)하였다. 무소득 중도(無所得中道), 실상(實相)의 정관(正觀)을 투철하게 설파하였다. 전 4권.
  • : (1)좋은 광석을 가려내고 남은 광석. 이것을 다시 정광(精鑛)과 미광(尾鑛)으로 나눈다. (2)고갑자(古甲子)에서, 천간(天干)의 여덟째인 신(辛)을 이르는 말. (3)세시 명절의 하나로 음력 9월 9일을 이르는 말. 이날 남자들은 시를 짓고 각 가정에서는 국화전을 만들어 먹고 놀았다. (4)보태평(保太平) 열한 곡 가운데 아홉째 곡. 선조 임금의 공을 기린 내용으로, 인조 3년(1625)에 지었다. (5)예전에, 덕망 있는 임금이 잇따라 나오는 일을 이르던 말.
  • : (1)좋지도 나쁘지도 아니한 보통의 점괘.
  • : (1)‘중등 교원 양성소’를 줄여 이르는 말. (2)자포동물의 표피와 위피(胃皮) 사이에 있는 젤 모양의 물질. (3)끈끈한 성질로 된 중간 층. (4)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사이에 중등 보통 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학교. 수업 연한은 3년으로, 의무 교육으로 실시한다.
  • : (1)그달의 초아흐렛날. (2)집의 깊숙한 곳에 있어 남이 볼 수 없는 곳. 부부가 거처하는 방을 이른다. (3)음란한 일. 또는 남녀의 정담(情談). (4)유럽의 중앙부.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 슬로바키아 등의 여러 나라를 포함한다. (5)세시 명절의 하나로 음력 9월 9일을 이르는 말. 이날 남자들은 시를 짓고 각 가정에서는 국화전을 만들어 먹고 놀았다. (6)같은 말을 겹친 구. (7)허물을 매우 심하게 캐물음. (8)겹친 구조. (9)여러 사람이 나무라는 말. (10)가축이나 가금 등의 몸의 가운데 부분.
  • : (1)아시아 동부에 있는 나라. 황허강(黃河江)을 중심으로 고대 문명이 일어난 곳으로, 전설적인 삼황오제(三皇五帝) 시대를 시작으로 하나라ㆍ은나라ㆍ주나라ㆍ춘추 전국 시대ㆍ진(秦)나라ㆍ한나라ㆍ삼국 시대ㆍ진(晉)나라ㆍ남북조 시대ㆍ수나라ㆍ당나라ㆍ오대(五代)ㆍ송나라ㆍ원나라ㆍ명나라ㆍ청나라를 거쳐 1912년에 중화민국이 성립되었다. 그 뒤 1949년에 중국 공산당이 대륙을 장악하여 중국 본토에 중화 인민 공화국을 세우고, 국민 정부는 타이완으로 옮겼다. 광대한 영토에 농산물, 지하자원 따위의 각종 자원이 풍부하다. (2)아시아 동북부에 있는 인민 공화국. 1949년에 마오쩌둥(毛澤東)이 이끄는 중국 공산당이 국민당을 몰아내고 중국 본토에 세운 국가이다. 매우 광대한 영토로, 신장(新疆)ㆍ내몽골 따위의 변방은 건조ㆍ사막 지대이고, 동부의 화베이(華北) 지방은 대륙성 기후 지역이며, 화중(華中)ㆍ화난(華南) 지방은 아열대 기후로 농업이 발달하였다. 근래에는 공업화가 진전되면서 급속한 경제 성장을 보이고 있다. 수도는 베이징, 면적은 959만 6961㎢. (3)꽃송이가 대국과 소국의 중간 크기인 국화.
  • : (1)예전에, 전군(全軍)의 한가운데에 자리 잡고 있던 중심 부대. (2)고려 시대에 둔 오군(五軍)의 하나. (3)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에 둔 삼군의 하나. 나라 중앙의 방위를 맡아보던 군대. (4)조선 시대에, 각 군영(軍營)에서 대장이나 절도사, 통제사 등의 밑에서 군대를 통할하던 장수. (5)겉옷의 안쪽에 몸에 직접 닿게 입는 옷. (6)작업하는 능력이 보통인 해녀
  • 굿 : (1)무당의 열두 거리 굿 가운데 하나. 제석신을 받들기 위하여 하는 굿으로 불교적 색채가 강하다.
  • : (1)탄력이 강궁과 연궁의 중간쯤 되는 활. 시위는 삼겹실로 210가닥으로 꼰다. (2)‘왕비’를 높여 이르던 말. (3)공자의 제자 ‘염옹’의 자.
  • : (1)세 권으로 된 책의 가운데 권. (2)지각으로 둘러싸여 있는 지구의 내부. 맨틀과 핵을 포함한다. (3)중요한 권력.
  • : (1)좁쌀 가루나 메밀가루로 기름하게 만들어 기름에 튀긴 떡 (2)안살림 가운데 음식에 관한 일을 책임 맡은 여자.
  • : (1)한길의 가운데.
  • : (1)임맥(任脈)에 속하는 혈(穴). 배꼽으로부터 네 치 아래 부위이다.
  • : (1)불교의 진리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이 중간 정도인 사람. (2)방정식의 해 가운데서 두 번 이상 거듭되는 근.
  • : (1)중간쯤 되는 크기의 꽹과리. (2)우리나라 전통적인 목관 악기의 하나. 삼금 가운데 대금보다는 작고 소금보다는 크다. (3)조선 시대에, 액정서의 별감(別監) 밑에 둔 심부름꾼. (4)엄하게 금함. 또는 그런 법규나 법도. (5)가는 실크로 짠 무늬와 색채가 곱고 부드러운 비단.
  • : (1)중간치의 등급.
  • : (1)자본금, 종업원 수, 총자산, 자기 자본 및 매출액 따위의 규모가 대기업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작은 기업. 우리나라 중소기업 기본법에서는 상업과 서비스업인 경우는 상시 종업원 수 20명과 총자산 총액 5,000만 원 이하인 기업을, 건설업의 경우는 상시 종업원 수 330명과 총자산 5억 원 이하인 기업으로 규정하고 있다. (2)이십사절기 가운데 양력으로 달마다 중순부터 드는 절기. 우수, 춘분, 곡우 따위를 이른다. (3)사람의 속 기운. (4)비위(脾胃)의 기(氣). 음식물을 소화하고 운송하는 기능을 한다. (5)운기(運氣)에서 땅의 삼음삼양(三陰三陽)의 기(氣)와 서로 표리 관계를 이루어 상합하는 기운. 땅의 삼음삼양이 겉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라면 이것은 속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6)기(氣)의 운행이 잘못되어 중풍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는 병증. 갑자기 기절하여 넘어지면서 이를 악물고 몸이 싸늘하여진다. 중풍과 달리 회복이 빠르고 후유증이 적다. (7)처음과 끝의 가운데 시기. (8)길지도 짧지도 아니한 중간쯤 되는 기간. (9)유사 분열에서 염색체가 적도면(赤道面)에 나열하여 방추체를 완성하는 시기. (10)불교의 진리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이 중간 정도인 사람. (11)삼기(三機)의 하나. 국악 곡조에서, 급기(急機)와 만기(慢機) 사이의 중간 빠르기를 이른다. (12)심한 기근(饑饉)인 대기(大饑)보다는 좀 낫고 소기(小饑)보다는 약간 심한 기근. (13)사무를 인계할 때에 전하는 문서나 장부. (14)무거운 책임을 부탁하여 맡김. (15)귀중한 기구. (16)귀중한 보배. (17)나라의 중요한 자리에 있는 사람. (18)토목 공사에 쓰는 중량이 큰 기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 (19)경기관총보다 무겁고 구경(口徑)이 크며 화력이 센 기관총. 매분 500~1,000발 정도를 발사할 수 있다. (20)‘중구’의 방언
  • : (1)중등의 품질. 또는 그 품질의 물건.
  • : (1)흙벽을 칠 때 중방과 중방 사이에 벽체 힘살이 되게 세우는 부재(部材).
  • : (1)‘껌’의 방언
  • : (1)‘중난하다’의 어근.
  • : (1)둘째 아들. (2)당나라 때에, 17~20세의 남자를 이르던 말.
  • : (1)환히 밝은 낮. ⇒규범 표기는 ‘대낮’이다. (2)해가 하늘의 한가운데에 떠 있는 때.
  • : (1)많은 여자.
  • : (1)마흔 살 안팎의 나이. 또는 그 나이의 사람. 청년과 노년의 중간을 이르며, 때로 50대까지 포함하는 경우도 있다. (2)사람의 일생에서 중기, 곧 장년ㆍ중년의 시절을 이르는 말. (3)나이를 거듭 많이 먹음. (4)임기의 연한을 거듭함. (5)‘근년’의 방언
  • : (1)국악 가곡에서, 3장과 4장 사이에 악기만으로 연주하는 간주(間奏). 기악 반주로 노래를 부르다가 노래는 쉬고 음악만 연주하는 대목이다.
  • : (1)많은 사람의 노여움.
  • : (1)‘중’을 속되게 이르는 말.
  • : (1)중간 정도의 규모로 짓는 농사. 또는 그런 농가나 농민. 사람도 부리면서 주인도 함께 농사일을 한다. (2)농사일을 적당히 하는 농사꾼. (3)‘중롱’의 북한어.
  • : (1)사이뇌와 다리뇌 사이에 있는 뇌줄기의 부분. 뒤쪽에는 시각과 청각을 중계하는 신경핵이 있고, 앞쪽에는 대뇌 겉질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신경 섬유 다발이 있으며, 그 사이에는 그 물체와 운동과 관련 있는 큰 신경핵이 있다.
  • : (1)‘공자’의 자.
  • : (1)‘중다하다’의 어근.
  • : (1)한 편의 글의 가운데 부분. (2)건물의 한가운데 층. (3)주요 수평 갱도 아래에 좁은 간격을 두고 굴착한 중간 수평 갱도. (4)음력의 역(曆) 가운데 단에 적혀 있는 열두 글자. 건(建)ㆍ제(除)ㆍ만(滿)ㆍ평(平)ㆍ정(定)ㆍ집(執)ㆍ파(破)ㆍ위(危)ㆍ성(成)ㆍ납(納)ㆍ개(開)ㆍ폐(閉)로, 음양가가 이것을 맞추어서 길흉을 판단한다. (5)남자의 상복(喪服) 속에 입는 소매가 넓은 두루마기. (6)수법(修法)을 하는 다섯 단(壇)의 가운데 단. 오대 명왕의 중존인 부동명왕의 단이다. (7)중도에서 끊어지거나 끊음. (8)중도에서 끊어져 이제까지의 효력을 잃게 하는 일. (9)상황에 따라서 프로그램의 정상적인 수행이 임시로 중지됨. 이후에 일정한 조건이 이루어지면 다시 프로그램 수행이 계속된다. (10)하행하는 근본 선율이 완성되지 않고, 음도 2 또는 딸림화음에 이르러 다시 첫 음으로 돌아가는 것.
  • : (1)‘사마의’의 자. (2)‘중닭’의 방언
  • : (1)병아리도 아니고 어미 닭도 아닌 중간 정도의 닭.
  • : (1)무거운 짐. 또는 무거운 책임.
  • : (1)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중간쯤 되는 논.
  • : (1)사당(四唐)의 셋째 시기. 대종(代宗) 때부터 14대 문종(文宗) 때까지의 약 70년간인데, 이 시기에 한유ㆍ유종원ㆍ백거이 등 거장을 배출하여 고시(古詩)가 번창하였다. (2)중국에서, 재상이 정치나 국가 행정에 관계되는 사무를 보던 곳. (3)임금을 돕고 모든 관원을 지휘하고 감독하는 일을 맡아보던 이품 이상의 벼슬. 또는 그 벼슬에 있던 벼슬아치. (4)당상(堂上)의 남북의 중간. (5)천태종에서, 본존(本尊)을 안치하는 본당을 이르는 말. (6)신라 문무왕 11년(671)에 설치한 군대.
  • : (1)발파구멍을 낼 때 아굿대 다음으로 쓰는 정. (2)소반의 네 다리 중간쯤에 건너지르는 가는 나무오리. (3)군대 편성 단위의 하나. 소대의 위, 대대의 아래이다. 대개 4개 소대로 이루어진다. (4)행군할 때 다섯 오(伍)로 편제한 25명의 군사. (5)연꽃 중심에 부처의 대좌(臺座)를 만드는 일. (6)가볍게 여길 수 없을 만큼 매우 중요하고 큼. (7)여러 대. (8)매우 소중히 대접함.
  • : (1)조선 시대의 법계 가운데 하나. 승과(僧科)에 합격한 뒤 2년 이상 선(禪)이나 교(敎)를 닦은 승려에게 주었다. 교종에서는 대덕의 아래, 선종에서는 선사의 아래이고 교종과 선종의 구별 없이 대선의 위이다. (2)태도가 정중하고 무게가 있는, 어질고 착한 행실.
  • : (1)‘중덜거리다’의 어근.
  • : (1)예전에, 장판마다 돌아다니며 과일이나 나무 따위의 흥정을 붙이고 돈을 받던 사람. (2)알맞은 정도. (3)일이 진행되어 가는 동안. (4)오가는 길의 중간. (5)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아니하는 바른길. (6)오가는 길의 중간. (7)치우치지 아니하는 바른 도리. 불교의 근본 입장으로, 대승ㆍ소승에 걸쳐 중요시되고 있다. 뜻하는 바는 종파에 따라 달라, 아함경에서는 팔정도의 실천이나 십이 연기(十二緣起)의 정관(正觀)을 이르고, 중관론에서는 집착과 분별의 경지를 떠난 무소득의 경지를 이르며, 천태종에서는 중제(中諦)의 도리를 이른다. (8)올벼도 늦벼도 아닌 벼. (9)‘이중 도루’를 줄여 이르는 말. (10)계율을 지키는 청정한 승려. (11)한 절의 주지 이외의 승려들. (12)절에서 경론을 공부하는 승려들.
  • : (1)생체가 음식물이나 약물의 독성에 의하여 기능 장애를 일으키는 일. (2)술이나 마약 따위를 지나치게 복용한 결과, 그것 없이는 견디지 못하는 병적 상태. (3)어떤 사상이나 사물에 젖어 버려 정상적으로 사물을 판단할 수 없는 상태. (4)거듭 읽음.
  • : (1)사물의 중간이 되는 부분이나 가운데 부분. (2)하던 일이나 말 따위의 중간이 되는 부분. (3)치마 따위가 거치적거리지 아니하도록 그 위에 눌러 띠는 끈. (4)유럽의 관점에서 본 극동(極東)과 근동(近東)의 중간 지역. 제이 차 세계 대전 후에 널리 쓰게 된 말로, 일반적으로 서아시아 일대를 이른다. 아프가니스탄,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파키스탄 따위의 국가를 포함한다. (5)능동태와 피동태의 중간에 위치한 문법적 범주. 행동이 대상에 향하되, 그 출발점은 문장에서 보어로 표현될 수 없다. ‘바다가 보인다’에서 ‘보이다’, ‘고기가 잘 잡힌다’에서 ‘잡히다’에 의하여 표현된 상을 이른다. (6)겨울이 한창인 때라는 뜻으로, 음력 11월을 달리 이르는 말. (7)겹으로 된 눈동자.
  • : (1)새끼보다 크지만 완전히 다 자라지 아니한 중간 정도의 돼지.
  • : (1)머리의 가장 큰 폭과 가장 긴 길이의 비가 0.76∼0.80인 머리의 모양. 몽골인과 중국인의 일부가 이에 해당한다. (2)과거 볼 때 짓는 시문의 한 종류인 책문(策問)의 문체(文體). 중간에서 논지를 한 번 바꾸어 다른 말을 서술하는 방식이다. (3)국악 가사에서, 앞의 단과 뒤의 단이 꼭 같은 형식. (4)머리의 상부 표면의 중앙 부분. 후두와 두정부의 사이 부분이다.
  • : (1)사물의 중간이 되는 부분이나 가운데 부분. ⇒규범 표기는 ‘중동’이다. (2)‘중동’의 북한어. (3)‘중동’의 북한어. (4)하던 일이나 말 따위의 중간이 되는 부분. ⇒규범 표기는 ‘중동’이다.
  • : (1)등급을 상ㆍ하 또는 상ㆍ중ㆍ하로 나눈 것의 가운데 등급. (2)정도나 수준이 중간쯤인 것. (3)초등 교육과 고등 교육 사이의 수준.
  • : (1)‘중학생’을 속되게 이르는 말.
  • : (1)‘허리띠’의 방언 (2)여러 층으로 된 나무 그릇이나 기구의 두 층 사이에 가로로 꾸미는 나무오리.
  • : (1)풍사(風邪)가 낙(絡)에 있는 중풍. 중풍증에서 가장 가벼운 것으로, 입과 눈이 비뚤어지고 피부의 감각이 둔하여지며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다.
  • : (1)나라 안에서 정권을 차지할 목적으로 벌어지는 큰 싸움. (2)중량이 44~51g인 계란.
  • : (1)큰 물결. (2)어떤 일로 미치는 큰 작용이나 영향.
  • : (1)같은 벼슬에 거듭 임명됨. (2)갔다가 다시 옴. (3)거듭하여 오거나 찾아옴.
  • : (1)글이나 말의 중간 일부를 줄임.
  • : (1)좀 굵게 만든 갓양태. (2)무겁지도 가볍지도 아니한 중간 정도의 무게. (3)물건의 무거운 정도. (4)아주 큰 무게. (5)뉴턴의 중력 법칙에서 중력의 세기를 결정하는 중력 질량. 단위는 관성 질량과 똑같이 kg이다.
  • : (1)음력 4월을 달리 이르는 말. (2)동양 음악에서, 십이율의 여섯째 음. 육려의 하나로 방위는 사(巳), 절후는 음력 4월에 해당한다. (3)여러 사람의 염려.
  • : (1)활 등급의 하나. 탄력이 실중힘보다 조금 약한 활을 이른다. (2)책장을 접어서 풀로만 붙이고 겉장을 잘 꾸미지 아니한 책력. (3)지구 위의 물체가 지구로부터 받는 힘. 지구와 물체 사이의 만유인력과 지구의 자전에 따른 물체의 구심력을 합한 힘으로, 그 크기는 지구 위의 장소에 따라 다소 차이가 나며, 적도 부근이 가장 작다. (4)질량을 가지고 있는 모든 물체가 서로 잡아당기는 힘. (5)여러 사람의 힘.
  • : (1)율시(律詩)의 여덟 구 가운데 제3구와 제4구를 가리키는 함련(頷聯)과 제5구와 제7구를 가리키는 경련(頸聯)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모두 대구(對句)이어야 한다. (2)많은 짐을 끌기 위하여 기관차를 두 대 이상 닮.
  • : (1)잎이 중앙부까지 분열한 모양.
  • : (1)영관 계급의 하나. 대령의 아래, 소령의 위이다.
  • : (1)젊지도 아니하고 아주 늙지도 아니한 사람. 또는 조금 늙은 사람. (2)오가는 길의 중간. (3)가운데로 난 길. (4)중인(中人)의 계급. (5)중간 정도 크기의 망루.
  • : (1)아주 많고 후한 녹봉(祿俸).
  • : (1)무소득 중도(無所得中道), 실상(實相)의 정관(正觀)을 투철하게 설파한 대승 불교의 근본 성전(聖典). 용수보살의 ‘중론송(中論頌)’ 27품 446게(偈)와 청목(靑目)의 주석을 구마라습이 한역(漢譯)하였다. 전 4권. (2)중국 후한의 서간이 지은 유학서(儒學書). 2권. (3)여러 사람의 의견. (4)종파의 우열이나 진위를 결정짓는 논문.
  • : (1)중간 정도 크기의 장롱.
  • : (1)자연계에서 나는 온갖 소리.
  • : (1)좌선하는 수행 승이 자유 시간에 경전이나 어록 따위를 읽는 집.
  • : (1)강이나 내의 중간 부분. (2)수준 따위가 중간 정도인 부류. (3)기류(氣流)의 중간쯤. (4)집의 한가운데 있어, 중류제를 지내는 방. (5)당(堂)이나 실(室)의 거처를 맡은 궁중의 작은 신. 나라에서 늦여름과 토왕지절에 제를 올렸다. (6)여러 갈래의 물의 흐름. (7)많은 유파(流派).
  • : (1)중간 테. (2)꽃 따위의 송이가 중간 정도인 것. (3)꽃송이가 대국과 소국의 중간 크기인 국화.
  • : (1)아주 무거운 형벌.
  • : (1)잎의 한가운데를 세로로 통하고 있는 굵은 잎맥.
  • : (1)매우 큰 이익. (2)복리법으로 계산된 이자. (3)여러 관리. (4)대만 신주현(新州縣)에 있는 도시. 교통의 요충지이며 신구(新舊) 두 지역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구시가는 상업지, 신시가는 공업지로서 금ㆍ은 따위의 세공업과 기계 제작업 따위가 발달하였다.
  • : (1)교목과 관목이 뒤섞여 있는 숲.
  • : (1)어느 편에도 치우치지 아니하고 공정하게 처신함. (2)국가 사이의 분쟁이나 전쟁에 관여하지 아니하고 중간 입장을 지킴. (3)중간 정도 크기의 알맹이.
  • : (1)좋지도 나쁘지도 아니한 말. (2)‘중매’의 방언
  • : (1)여러 개의 막을 드리운 무대에서 가운데의 막. (2)연극에서, 단막극보다는 길고 장막극보다는 짧은, 2막 정도로 이루어진 형식. (3)여러 개로 된 막.
  • : (1)배가 그득하게 느껴지는 증상. (2)첩첩이 쌓인 산. (3)많은 산봉우리.
  • : (1)매우 두터운 명성과 인망. (2)여러 사람에게서 받는 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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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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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